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직접 결제하고 먹어본 후기로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 싶어 자발적으로 기록합니다. 요즘 딸기가 끝물이라 그리 달지 않다고들 합니다.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설향 500g 한팩에 17000 원주고 샀던 것에 비하면 지금 4월은 엄청 내려갔죠. 그래도 5월엔 더 내려갈 것이고 그러다가 수박으로 갈아타게 되면서 딸기는 들어가는 것입니다. 1-3월엔 같은 제품을 구입해봤지만 정말 큼직한 딸기 크기에 만족했습니다. 이번에도 같은 제품으로 4팩이나 구입했는데 중과 정도 되는 크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딸기 향은 좋았고 칼로 꼭지를 자를 때의 과육은 연하지만 신선한 느낌입니다. 저는 이렇게 약간의 불만이 있어도 다시..